<오늘의 이슈>
▣ 경제적 어려움이 만혼과 저출산에 관련 있어 대책 마련 필요
○ 통계청?한국인구학회, ‘2010 인구주택총조사 전수결과 심층분석을 위한 연구’
- 20?30대 ‘3포 세대 : 연애?결혼?출산 포기’
- 남성의 초혼 연령 31.8세, 여성의 초혼 연령은 28.9세
- 30~34세 남성 미혼 비율, 2010년 49.8%로 1995년 18.6%에 비해 2배 이상 증가
- 만혼 추세는 외환위기가 발생한 1997년을 기점으로 증가하기 시작, 경제적으로 어려운 남성들의 결혼 포기 증가
- 전문가들, 정부는 혼인율과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보조금, 세제혜택 보다 전방위적으로 더욱 혁신적인 정책을 내놔야 한다고 조언
▣ 맞벌이 부부, 육아·가사 부담 대부분 아내 부담
○ 경기도 여성능력개발센터, 기혼 남녀회원 1,428명 대상으로 설문조사 실시
- 맞벌이 부부 약 4명 중 3명(74%)은 아내가 가사와 육아를 70%이상 전담(이 중 33.4%는 아내가 가사와 육아를 100% 전담하고 있다고 응답)
- 맞벌이시 분담해주었으면 좋을 가사 노동 : 아내는 ‘육아, 집안청소’ 등을 원하나, 남편은 실제로 ‘설거지, 분리수거, 다림질, 빨래’ 등을 하고 있음
- 외벌이 부부의 82.5%가 아내의 취업을 원한다고 답변하였고 이유는 경제적인 이유(64.9%), 자기개발을 위해서(33%) 순
▣ 다문화가정 자녀 37%, 학교에서 집단따돌림 경험
○ 행정안전부, 다문화가정 자녀 2010년 1월 15만1154명(2007년 4만 4,528명)
- 국가인권위원회, 다문화 가정 자녀 18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학교에서 집단 따돌림을 당한 학생 37% : 발음이 이상하다는 이유로 놀림(41.9%),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(21%)
○ 정부의 특별한 혜택과 지원보다 우리 사회의 인식 전환을 위한 노력 시급
- 한국여성정책연구원, ‘교사 양성 과정에서부터 다문화 가정 자녀들을 배려하는 실제적인 방법 지도 필요’
<기사 스크랩>
1. 주요 기사
▣ 대기업마저 어린이집 외면…3곳중 2곳 아예 없어[매일경제]
▣ 결혼 거부하는 30대…나라경제 ‘주름살’ [헤럴드경제]
2. 주요 보도자료
▣ [경기도 여성능력개발센터]맞벌이 부부, 육아·가사 부담 대부분 아내에게 집중된 것으로 조사돼
3.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관련 기사
▣ 다문화 가정 자녀 37%가 왕따… "엄마, 학교엔 제발 오지마"[조선일보]
▣ [‘공존 자본주의’에서 길을 찾다]<4> 상품-서비스 교환 ‘지역화폐 공동체’[동아일보]
▣ 미숙아 출산, 나이보다 준비가 중요[KBS]
▣ [내일을 열며-김혜림] 다람쥐 쳇바퀴 돌리기[국민일보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