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혼기 및 임신 준비기 성·재생산 건강권 보장 정책의 방향과 과제
        구분 기본 분야 보건
        연구자 김동식/정연주/문주현/고현승/김새롬
        발간년도 2025
        첨부파일 [기본] 비혼기 및 임신 준비기 성_재생산 건강권 보장 정책의 방향과 과제 - 김동식(보이스아이).pdf ( 19.3 MB ) [미리보기]
        Ⅰ. 서 론
        Ⅱ. 통계로 보는 비혼기 및 임신 준비기 성·재생산 건강 현황과 특징
        Ⅲ. 국내 비혼기 및 임신 준비기 성·재생산 건강정책 현황과 문제점
        Ⅳ. 해외 비혼기 및 임신 준비기 성·재생산 건강권 보장 정책사례
        Ⅴ. 비혼기 및 임신 준비기 성·재생산 건강 인식과 관리 실태조사
        Ⅵ. 비혼기 및 임신 준비기 성·재생산 건강 관계자 면접조사
        Ⅶ. 결론 및 정책 과제
        ○국내의 성·재생산 건강과 권리(Sexual and Reproductive Health and Rights, 이하 SRHR) 정책은 주로 임신·출산기 기혼 여성을 중심으로 설계되어 있어, 비혼기 및 임신 전 단계 남녀의 성·재생산 건강정책은 주변화되어 왔음.
        ○성·재생산 건강은 개인의 신체적·정신적 건강뿐만 아니라, 파트너와의 관계, 삶의 계획과도 직결됨. 이에 성·재생산 건강증진을 위한 예방(prevention)은 매우 중요하며, 결혼·출산을 선택하지 않은 다양한 생애의 모든 사람에게도 동등한 건강권이 보장되어야 함.
        ○특히, 2030세대는 성관계 시작과 파트너 변화 및 첫 임신 준비 등 성·재생산 건강의 행동 형성기와 전환기에 위치한 시기임. 이 시기의 성·재생산 건강 관련 법제도적·경제적·사회적 장애요소 및 사각지대는 이후의 성·재생산 건강 결과뿐만 아니라 일반적인 급성·만성질환에도 영향을 줌. 이에 비혼기 및 자녀가 없는 임신 준비기의 성·재생산 건강증진을 위한 예방적 관점의 정책을 개발·시행할 필요가 있음.
        ○그동안 국내에서 실시된 성·재생산 건강 연구의 대상은 기혼자 중심, 영역은 임신·출산 중심, 지원 형태는 비용 중심으로 국한되어 있어, 비혼기 및 임신 준비기에 속하는 이들의 성·재생산 건강권 보장을 위한 정책은 부족하고 실효성도 낮은 실정이었음. 이에 본 연구에서는 비혼기와 임신 준비기에 초점을 두어, 관련 정책의 방향과 개선 과제를 도출하였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