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권자 55.3%, 여성후보 미투표 이유로 “후보부재” 꼽아... 여성 단체장 확대에 대한 유권자 인식
        연구사업 기본연구사업 출간연도 2026
        주관·관계 성평등가족부, 국회, 국회 입법조사처 / 중앙선거관리위원회
        첨부파일 [KWDI이슈페이퍼] 광역단체장 선거에 나타난 여성 정치인의 도전과 진입장벽 개선 방안(김은경)_20260415.pdf ( 797.43 KB ) [미리보기]

        - 지방자치가 부활하고 1995년 전국동시지방선거가 실시된 이후 2022년 제8회 전국동시지방선거까지 여성 광역단체장은 
        한 명도 선출되지 못하였음. 
        - 역대 여성 광역단체장 후보는 동시지방선거 출마자 26명, 보궐선거 출마자 6명으로 32명이며, 이 중 2회 도전을 한 후보는 
        3명으로, 실제 출마자는 29명임. 
        - 이들의 주요 경력은 국회의원, 광역의원, 정당지도부, 정당인, NGO 활동가 등에 집중되어 있었음. 그러나 정당지도부는 
        대체로 원외소수정당 소속인 경우가 많아 당선가능성과는 거리가 있었음. 
        - 유권자 인식 조사 결과, 여성 광역단체장의 필요성에 대해서는 다수가 공감하며 성평등을 지방자치의 중요 과제로 인식했음. 
        그러나 여성 후보에게 투표하지 않은 가장 큰 이유로 '해당 선거구에 여성 후보가 없었기 때문'이라는 응답이 가장 높게 
        나타나 문제의 핵심이 유권자가 아닌 정당의 후보 발굴 및 공천 시스템에 있음을 시사했음. 
         - 또한 여성 광역단체장 확대를 위한 방안으로 공천 과정의 투명성 강화, 정당과 사회 전반의 성평등 문화 확산, 유권자 인식 
        개선, 여성 기초단체장 육성 등이 중요하게 제시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