출산율의 장려는 국가보다 사회나 기업에서 더 효율적 | 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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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야 | 사회 | 제안자 | 송용순 |
등록일 | 2009-11-06 | ||
연구목적 및 필요성 | |||
전 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저출산이 국가경제와 미래에 어두운 요소로 등장한 것은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다.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제도를 내 놓고 있다. 그동안 내 놓은 제도는 현 실정에 맞지 않아 젊은 세대들로부터 환영을 받지 못하고 있다.
더 심각한 것은 자녀 출산이후의 과도한 교육비와 생활비를 감당하기 어려워 두 자녀 이상 갖는 생각조차도 하지 않는 신세대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. 더구나 경제불황시에는 직장도 불안전해 자신의 안위도 책임지기 어려운 현실이다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