`원자력과 여성'국제 심포지엄 개최
원자력에 대한 사회적 합의도출을 위해 여성의 역 할을 모색하는 `2004 원자력과 여성에 대한 국제
심포지엄'이 오는 7일 서울 외교센 터 리더스클럽에서 열린다.
이번 국제심포지엄은 지난 2000년 10월 원자력 분야 여성 전문가들이 원자력 연구와 여성원자력
전문가 육성, 원자력에 대한 대국민 이해증진 등을 목적으로 결성 한 한국여성원자력전문인협회
(WIN:Women In Nuclear) 주최로 열린다.
이번 심포지엄에서는 ▲국제사회의 원자력경험 ▲원자력의 사회적 수용성과 여 성을 주제로 각각
1,2부로 나눠 진행된다.
제1부에서는 ▲ 원자력 시설의 안전성확보(전 국제원자력기구 원자력시설 안정 국장 애니크 카르니
노 박사) ▲스위스의 원자력 폐기물(스위스 원자력학회장 잉게보 그 하겐로헤 박사) ▲히로시마 원폭
60년 그 후(히로시마 방사선영향 연구소장 버튼 베넷 박사) 등의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.
제2부에서는 ▲ 우리나라 원전 수거물 관리현황(원자력환경기술원 박세문 박사) ▲원전수거물 부지확
보 관련 주민의견 수렴방안(김정숙 신라대 교수) ▲대중매체를 통한 원전수거물 홍보에 대한 평가(이
은정 경향신문 기자) 등에 관한 주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.
또 김희정 국회의원(한나라당)이 `원자력과 여성'을 주제로, 한국핵융합협의회 회장인 신재인 박사
가 `원자력과 사회적 합의를 위한 여성과학자의 역할'을 주제로 각각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