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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제목 | 배포일 | 조회 | 미리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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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76 | 문화예술계, 성희롱·성폭력 방지정책의 사각지대, 문화콘텐츠 생산자로서 성평등 의식 부재 및 위계질서 견고 | 2019-08-20 | 6426 | .HWP |
475 | 분야별 성희롱ㆍ성폭력 신고센터 운영현황 공유, 피해자 보호와 조직문화 개선에 있어 성과 기대 | 2019-08-19 | 6651 | .HWP |
474 | 성폭력 무고 비율 매우 낮은 수준(0.78%), 성폭력 가해자에 의한 피해자 무고 고소, 대부분 불기소(84.1%)로 | 2019-07-19 | 8361 | .HWP |
473 | 지난 2년, 20만 명 이상 동의 얻은 국민청원 40%가 젠더 이슈 | 2019-07-05 | 7466 | .HWP |
472 | 저출산 관련 한일 비교 연구결과 한국여성, 일본여성보다 결혼과 자녀양육 부담, 미래불안 높고, 성평등 사회 구현, 젠더역할의 재구조화 요구 강한 것으로 나타나 | 2019-06-11 | 3595 | .HWP |
471 | 중학생 피임, 임신 등 성에 대한 정확한 지식수준 낮고, 남학생이 더 낮게 나타남 | 2019-05-30 | 4207 | .HWP |
470 | 학교의 37.4%, 센터의 79.2%, 성평등한 진로교육 실시하지 않고 있음. 진로교육·진로체험활동 시 학교에서 9.6%, 체험지원센터에서 12.3%, 학생들 성희롱·성차별 경험 | 2019-05-28 | 2675 | .HWP |
469 | 젠더폭력정책의 통합적 추진 기반 마련과 지속가능한 성평등 사회 실현 위한 해법 모색 | 2019-05-15 | 2682 | .HWP |
468 | 한국여성정책연구원, “처벌에서 권리 보장으로-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의 의의와 정책과제”에 대한 토론회 개최 | 2019-05-09 | 2498 | .HWP |
467 | 평등한 가족문화 확산, 노동시장 내 성 격차 해소 등 성 불평등한 사회구조 개선 통한 저출산 대응 필요 | 2019-05-07 | 7112 | .HWP |